Photoessay

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...강명하

hanulche 2015. 2. 5. 05:43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...강명하 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잠들지 못하는 내 하늘에 별을 심겠습니다 무상했던 일상에 당신이 주신 선물 감당할 수 없는 사랑만큼 촘촘히 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잠들지 못하는 내 마음에 수를 놓겠습니다 별똥 같은 아픔으로 특별하게 오신 그리움 일렁이는 파문의 수만큼 촘촘히 쏟아져 내리는 별을 주체 할 수 없어 내 안의 흔들림이 통곡 할 때 그때는 당신만이 내 살아가는 이유란 걸말해 주렵니다 One I Love - Mea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