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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병의《마음의 발견》중에서

hanulche 2015. 7. 3. 17:52

 

 

 
 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
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. 
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
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. 
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
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.


- 김수병의《마음의 발견》중에서 -


* 세상에서 열심히 살려면
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합니다.
열심히 사느라 지쳤을 때 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,
그 에너지로 다시 세상에 들어가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,
삶에서 멀리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
삶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 위해서
하는 것이 명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