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essay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...이해인 hanulche 2015. 2. 11. 13:08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...이해인 복을 빈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너무 자주 하면 향기가 사라질 것 같아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가시를 지닌 장미처럼 삶의 모든 아픔 속에서도 고운 꽃을 피워내라는 한 송이의 기도와 격려로 그대의 꽃 선물을 받아들입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