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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미지, 조세핀 하트 중에서

hanulche 2015. 4. 11. 19:55

 

 

 
 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
내면의 풍경이란 게 있다. 영혼의 지형이랄까. 
우리는 평생토록 그 지형의 등고선을 찾아 헤맨다. 

 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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