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essay
사는 법 / 나태주
hanulche
2018. 6. 21. 07:46
사는 법 / 나태주
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
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
그러고도 남는 날은
너를 생각해야만 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