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okmark

용혜원 - 추억 하나쯤은

hanulche 2015. 2. 7. 22:09

 

 
 
 
 
 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
목 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
세월이 지나면
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

끊어지고, 이어지고, 끊어지는 것이
인연인가 보다.


용혜원 - 추억 하나쯤은



La Muse Et La Lune:(뮤즈와 달)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