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essay 존재의 노래 ...박선희 hanulche 2015. 3. 31. 11:28 존재의 노래 ...박선희 여기저기 몸이 늙어가니 홀로 서러워 눈물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거 개 풀 뜯어먹는 소리더라 덜거덕 삐거덕 그래도 내 존재를 기쁘게 꽃 피워야지!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