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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03

hanulche 2015. 7. 10. 18:07

 

 

 

오늘 트래킹을 하고 오면서
우리 집앞 파인 빌리지단지에 들려
그곳의 풍경들을 사진에 담아 왔다.

집집마다 아름답게 정원들을 꾸며 놓았지만
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고
집 옆 도로 주변의 꽃들을 담아 가지고 왔다.

노란 꽃이 유난히 눈에 들어와 담아 왔는데
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
참 예쁘고 탐스럽게 피어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