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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숲 ... 문봉선
Photoessay
2015. 7. 26. 12:18
안개숲 ... 문봉선
언제 숲은 다시 돌아올 것인가
갇힌 내 몸을 열고 싶다
늘 있다가도 없는 것처럼
조용히 너에게 젖어들고 싶을 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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